강직성척추염
일반적으로 움직일 때 아프면 디스크, 안 움직일 때 아프면 강직성척추염일 수 있습니다.
강직성척추염이란
- 유전적 요인, 바이러스 혹은 세포감염, 흡련,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면역세포가 뼈와 뼈를 연결하는 인대를 공격하면서 염증이 생기고 척추를 시작해서 조직이 뼈처럼 굳어가는 자가면역질환입니다.
- 초기 허리 통증이 많아 허리디스크로 오인하여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많은 자가면역질환이 여성 비율이 월등히 높은데, 강직성 척추염은 3:1로 남성비율이 훨씬 높게 나타납니다.
- 계속 진행되면 허리를 중심으로 뼈가 굳어버리게 되는 심각한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증상
- 강직이 동반되는 허리통증이 있으나 운동 후에는 좋아집니다.
- 가만히 오래 있으면 오히려 강직이 심해지면서 더 힘들고 통증이 심해집니다.
- 천장 관절염으로 인해 엉덩이에 좌우 대칭적인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무릎이나 발목, 발가락 등의 말초관절 부위와 부착부위(인대가 뼈에 부착하는 부위)의 통증 및 부종이 생깁니다.
- 발꿈치, 발바닥, 앞 가슴뼈 부위에 통증을 느낍니다.
- 관절 외 증상 : 전신의 모든 장기를 침범해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원인
강직성 척추염을 가진 환자의 96%는 특수한 유전자인 HLA-B27을 몸에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 중 강직성 척추염 환자가 있으면서 HLA-B27이 양성일 경우 발병 빈도가 10~30%로 높은 편입니다. 추가로 외상, 세균감염, 과로 등의 환경적 요인이 영향을 준다고 추정되기도 합니다.
치료
약물치료를 통해 통증과 염증을 줄이고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로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항류마티스제제, 생물학적제제, 스테로이드가 사용됩니다. 또한 비약물 치료로 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척추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강직성척추염은 어떤 질환이며 허리디스크와 어떻게 다른가요?
강직성척추염은 면역세포가 인대를 공격해 척추가 뼈처럼 굳어지는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움직일 때 통증이 커지는 허리디스크와 달리, 강직성척추염은 가만히 있으면 강직과 통증이 심해지고 운동 후 증상이 완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강직성척추염의 주요 증상은 무엇인가요?
휴식 시 심해지는 허리 강직 및 통증, 엉덩이(천장관절) 부위의 대칭적 통증이 대표적입니다. 이외에도 발꿈치·발바닥·가슴뼈 통증, 무릎·발목 등의 말초관절 부종이 나타나며 전신 장기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강직성척추염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환자의 약 96%에서 발견되는 HLA-B27 유전자가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여기에 세균 감염, 흡연, 외상, 스트레스 등의 환경적 요인이 더해져 발병합니다.
강직성척추염은 남성과 여성 중 누구에게 더 많이 발생하나요?
대부분의 자가면역질환이 여성에게 흔한 것과 달리, 강직성척추염은 남성 발병 비율이 3:1 정도로 남성에게서 훨씬 높게 나타납니다.
강직성척추염의 치료 방법은 무엇인가요?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항류마티스제제, 생물학적제제, 스테로이드 등 약물 치료로 염증과 통증을 제어하며, 척추 유연성 유지를 위해 스트레칭,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필수적으로 병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