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질환
개인 관리가 중요한 천식, 정확한 진단으로 건강한 일상을 찾으세요.
기관지 천식을 일으키는 원인
기관지 천식은 폐와 기관지에서 호흡 시 휘파람 소리와 비슷한 천명음이 발생하는 만성적인 알레르기 질환으로서, 호흡곤란, 기침, 천명 같은 호흡기 증상이 반복적·발작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치료가 어렵진 않지만, 재발이 잦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기관지 천식 유전적인 요인이나 성별, 연령에 따라 발병률이 달라지기도 하고, 알레르겐에 대한 노출, 감염, 직업적 위험 요소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유전적 요인
-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병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다양한 유전자의 변이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환경적 요인
- 공기 중의 오염 물질에 의해 발생하며, 미세먼지, 동물의 털이나 분비물, 꽃가루, 대기오염 등이 알레르겐이 될 수 있습니다.
- 면역반응
- 무해한 물질이 들어왔음에도 면역체계가 과민반응을 일으켜 기관지에 염증, 경련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 감염
-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리노바이러스( HRV)등의 바이러스가 유아기 천식 증상의 시작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어떤 증상이 있을까요?
- 호흡 곤란
-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 입에 빨대를 물고 숨을 쉬는 것처럼 호흡이 힘들어집니다. 특히, 숨을 내쉴 때 더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 천명음
- 숨을 쉴 때 색색거리거나 휘휘 거리는 휘파람 소리 같은 천명음이 들립니다.
- 기침
- 기침이 2주 이상 멈추지 않고 한 번 시작하면 멈추지 않고 발작적 기침을 합니다. 밤에 주로 심합니다.
- 흉부 압박감
- 가슴의 압박감이나 답답함, 조이는 듯한 느낌이 들고, 심박수가 빨라지기도 합니다.
- 가래
- 기관지 염증이 배출되기 위해 기침과 가래가 함께 나오기도 합니다.
기관지 천식의 치료 및 관리
천식의 치료 목표는 천식 조절하며 정상적인 일상 활동을 유지하는 것과 천식의 악화와 사망, 약물 부작용을 막는 것입니다.
비약물치료(생활습관관리)
천식은 방아쇠 인자라고 하는 환경요인, 식품, 바이러스 감염, 대기오염, 약물 등에 의해서 악화 되므로, 위험인자(흡연, 간접흡연, 직업 유발인자, 식품, 첨가물, 약물 등)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해야 천식을 조절하고 약물 투여량을 점차 줄일 수 있습니다.
약물 유지치료
질병의 조절과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주로 사용되는 흡입 스테로이드를 통해 염증을 조절하고 폐기능을 개선시키고,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약물을 통해 증상의 완화와 상태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면역치료
주로 중증 천식 환자나 다른 치료법에 효과가 적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치료입니다. 특정 면역 반응을 억제하기 위한 항체 치료나, 면역 억제제를 사용해 면역 시스템의 과민반응을 억제하고 기관지 염증을 감소시킵니다.
체계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은 기도가 점차 좁아져 호흡이 어려워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만성폐쇄성 폐질환은 완치가 어렵고 증상이 악화되기 쉬우며, 주로 흡연, 유해 가스 노출, 대기 오염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만성 기관지염과 폐기종 등이이 포함됩니다.
만성폐쇄성 폐질환의 원인
- COPD의 주요 원인은 흡연이며, 장기간 흡연이 폐 조직을 손상시켜 유발합니다.
- 화학물질, 먼지, 주방근무 등 직업적 노출이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 최근에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 유전적 요인(알파-1 항트립신 결핍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만성폐쇄성 폐질환의 증상
초기에는 경미한 증상을 보이지만, 질환이 진행되면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 만성 기침
- 주로 아침에 심해지며, 가래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 호흡 곤란
- 격한 움직임이나 운동 시 호흡이 어려워지며, 질병이 심해지면 휴식 시에도 숨이 찰 수 있습니다.
- 피로감
- 지속적인 호흡 곤란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피로가 쉽게 쌓입니다.
- 가래
- 흰색 또는 누런 가래가 나오며, 감염 시 더 짙어질 수 있습니다.
- 호흡음
- 숨 쉴 때 쌕쌕 거리는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만성폐쇄성 폐질환의 진단과 치료
기본적으로 COPD는 폐기능 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X-레이나 CT 스캔을 통해 폐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혈액 검사를 통해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하여 판정합니다. 만성폐쇄성 폐질환은 진행성 질환이므로, 증상 완화와 악화 방지가 치료의 주요 목표입니다. 치료는 주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 흡입형 기관지 확장제
- 흡입형 스테로이드(염증을 줄이고 기도의 자극을 완화)
- 산소 요법(중증 COPD 환자)
- 금연폐 건강을 위한 가벼운 운동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