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 클리닉

손발, 다리, 얼굴이 부어요! 통상부종과 림프부종

부종은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합니다!

부종이란?

  • 부종(edema)
    혈관에서 세포 간 조직으로 과도한 체액(림프액이나 조직의 삼출물)이 이동하여 축적된 상태로, 손발, 다리, 얼둘 등을 중심으로 주로 피부와 연조직이 붓는 현상입니다.
  • 특발성 부종
    명확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만성적이고 반복적인 부종을 의미합니다. 20~50대 여성에게서 흔히 나타나며, 특정 질환이나 약물의 연관성 없이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 림프부종
    림프계는 체내의 과도한 체액을 배출하고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임파부종, 림프부종으로도 많이 부르는 이유는 림프액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조직 내에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부종의 원인

부종은 짜게 먹거나 임신 중 발생하기도 하는데, 많은 경우 약물부작용이나 외상이나 감염으로 인한 염증반응, 심부전, 간질환, 등 다른 질환에 의한 2차성 부종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부전(심장)

심장이 충분한 혈액을 펌프하지 못해 정맥에 혈액이 정체되면서 부종이 생깁니다.

간경변(간)

간경화 등 간 기능이 저하되면서 알부민 생성이 감소해 혈관 내 삼투압이 낮아져 체액이 조직으로 이동합니다.

신부전(신장)

신부전, 신증후군 등으로 신장의 여과 기능이 저하되어 체액이 과도하게 축적됩니다.

정맥류(혈관)

정맥류나 림프 부종, 혈전증 등 혈액이나 림프의 흐름이 방해될 때 부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 호르몬 부족으로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체내 나트륨과 수분이 조직에 축적되고, 림프 흐름이 느려져 체액 저류가 증가하면서 부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약물 부작용

항고혈압제, 스테로이드, 항우울제, 혈압약 중 칼슘채널차단제 등의 원인

부종의 진행 및 치료

  • 통상부종이나 특발성 부종은 아침에 붓기가 생기는 등 어느 정도 진행되다 사라지는 경우도 있어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 민감한 분들은 1kg정도만 움직여도 거북함을 느끼기도 하고, 둔감한 분들은 4~5kg 정도 쌓여야 불편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 치료가 필요한 부종은 초기에는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조직이 부풀어 오르고 만졌을 때 압박 자국이 남는 함요성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부종 치료를 위해서는 원인 파악이 우선이고, 원인질환 관리와 함께 증상이 심할 경우 증상 치료도 진행해야 합니다.
  • 약물 치료 및 소금을 줄이는 식이요법, 가벼운 운동이 병행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