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심혈관 클리닉
대학병원 심혈관센터와 One-Step 연계 시스템
심장 초음파 검사
초음파 진단을 통해 심장 구조 및 기능적 상태를 평가하고 빠른 진단과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심혈관 질환 발견 시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심혈관 센터와 연계되어 빠른 One-Step 치료 및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컬러도플러 심장 초음파
컬러도플러 심장초음파 검사(Color Doppler echocardiography)는 혈류의 속도와 방향을 색상으로 표현하여 가시성을 향상 시켜 더욱 생생한 화면을 통해 심장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 내의 혈행속도 및 역류혈낭 등을 과학적으로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어 고혈압, 심근경색, 심근질환 등 각종 질환에서 심장 상태의 이상을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심장 초음파 검사가 필요하신 분
- 평소 가슴의 두근거림, 통증 또는 불규칙한 박동이나 압박을 느끼는 경우
- 음주와 흡연을 자주하거나 평소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 고혈압이나 저혈압 또는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 심장의 질환이 있거나 치료받은 병력이 있는 경우
- 일상 생활 중 실신한 경험이 있음
- 누워있거나 잠을 잘 때 숨이 차거나 식은땀이 남
- 자주 놀라거나 신경쇠약이 있거나 만성 불안증이 있음
- 심전도(EKG) 검사 시 이상이 나타난 경우
심장초음파 검사로 알 수 있는 질환은?
- 심장의 크기와 기능 및 혈류 체크
- 선천적·후천적 심장질환 및 위험요인 모니터링
- 심장 질환 의심 환자와 심장 질환 위험 요인을 가진 환자들의 정밀한 진단과 모니터링
- 심장 주변의 삼출액, 판막질환, 대동맥하 협착증, 심근병변
- 심장종양, 울혈성 심장질환, 대동맥근 질환, 허혈, 심벽의 혈전증
증상이 있다면 바로 바로 확인하세요
심부전
심부전(Heart Failure)은 심장이 혈액을 효과적으로 펌프질하지 못해 신체 조직과 장기에 필요한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급성 또는 만성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주로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 판막 질환 등의 질병에 의해 발생합니다.
- 주요 증상
- 호흡 곤란(운동 또는 누워 있을 때), 부종 및 심장이 효율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일상적인 활동 중에도 쉽게 피로를 느낍니다.
- 치료
- 심부전은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지만, 약물치료(이뇨제, 베타 차단제, ACE 억제제 등), 생활습관 개선(저염식, 체중 관리)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질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부정맥과 심방세동
부정맥
부정맥(Arrhythmia)은 심장의 전기 신호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해 심장 박동의 리듬이 불규칙해지거나, 너무 빠르거나 느리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정상적인 심장은 규칙적으로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지만, 부정맥이 발생하면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져 혈액을 효과적으로 공급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서맥
- 심박수가 분당 60회 미만으로 너무 느려지는 상태
- 빈맥
- 심박수가 분당 100회 이상으로 너무 빨라지는 상태
- 심방세동
- 심방이 불규칙하게 수축하는 부정맥으로, 혈전 형성 및 뇌졸중 위험성 증가
심방세동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AFib)은 부정맥 중에서도 가장 흔한 형태로, 심장의 심방이 불규칙하게 수축하여 심장 전체의 리듬에 혼란을 주는 상태입니다. 심방세동이 있으면 심장이 효과적으로 혈액을 펌프질하지 못해 혈액이 정체될 수 있으며, 이는 혈전 형성의 위험을 높입니다. 혈전이 뇌로 이동할 경우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주요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불규칙한 심박
- 심장이 갑자기 빠르게 뛰거나 두근거림(심계항진).
- 호흡 곤란
- 특히 운동 중이나 누워 있을 때 숨이 차는 증상
- 피로감
- 신체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해 쉽게 피로를 느낍니다.
- 어지럼증
- 잦은 어지럼증을 느끼기도 하며, 실신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장기연속심전도검사
장기연속심전도검사(Extended Holter Monitoring)는 부정맥, 심방세동 등 심장 리듬 이상을 장기간 모니터링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24~48시간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 속에서 심전도를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부정맥을 확인하고,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심장 리듬의 변화를 분석하여 효과적인 치료를 도와줍니다.
빈혈
빈혈의 증상
빈혈(貧血, anemia)이란 혈액 내에 적혈구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낮거나, 적혈구 내의 헤모글로빈(hemoglobin) 수치가 부족하여 신체 조직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적혈구와 헤모글로빈은 산소를 폐에서 신체의 다른 부위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들이 부족하면 신체는 에너지가 떨어지고, 피로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피로, 창백한 피부, 숨 가쁨, 현기증, 두통 등이 있으며, 중증일 경우 심장 문제나 기타 건강상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빈혈은 치매, 알츠하이머 발생 가능성을 상당히 높인다고 보고 있습니다.
빈혈의 치료
빈혈을 유발한 원인에 따라 빈혈은 다양한 치료가 이루어지는데, 주요 치료 목표는 적혈구와 헤모글로빈 수치를 정상 범위로 회복시켜 신체의 산소 운반 능력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 철결핍성 빈혈
- 철분 결핍으로 발생하는 가장 흔한 빈혈 유형으로, 경구용 철분 보충제나 심할 경우 주사로 공급하기도 합니다. 평상시에는 철분이 많이 포함된 음식(붉은 고기, 시금치, 콩류, 견과류 등)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위암에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H. pylori) 감염에 의한 빈혈도 철분 결핍성 빈혈을 유발하므로, 제균치료는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야 합니다.
- 비타민 결핍성 빈혈
- 비타민 B12 또는 엽산(Folate)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빈혈은 보충제 혹은 주사로 공급해 주어야 하는데, 특히 비타민 B12 결핍성 빈혈의 경우, 흡수 문제가 있으면 정기적인 주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B12는 고기, 계란, 유제품 등에 많고 엽산은 녹색 채소, 과일, 콩류 등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 만성 질환 원인
- 신장 질환, 염증성 질환, 암 등 만성 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 기저 질환 치료와 병행하여 증상 개선을 하게 됩니다.
- 재생불량성 빈혈
- 골수에서 적혈구를 포함한 혈구 세포를 충분히 생산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빈혈로서 중증의 경우 골수 이식을 받게 되고, 자가면역 반응이 원인일 경우, 면역억제제를 사용하여 골수의 활동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용혈성 빈혈
- 적혈구가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파괴되는 경우를 말하는데, 면역억제제나 수혈이 필요할 수도 있고, 겸상적혈구 빈혈이나 지중해빈혈 등 유전적 원인에 의한 경우 유전자 치료나 특정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급성 출혈 원인
- 외상이나 수술 등으로 인한 급성 출혈로 빈혈이 발생한 경우 긴급한 수혈이 필요할 수 있고, 출혈의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편두통
편두통의 주요 증상
편두통(偏頭痛, migraine)은 주로 머리 한쪽에서 발생하는 강한 두통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계 질환입니다. 일반적인 두통과 달리, 편두통은 강렬한 통증과 함께 구역질, 구토, 빛과 소리에 대한 민감성 등의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단순한 두통 이상의 복합적인 신경학적 장애로, 환자의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 심한 두통
- 두통은 주로 머리 한쪽에서 발생하지만, 양쪽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맥박이 뛰는 듯한 박동성 통증이 특징적입니다
- 구역질, 구토
- 구역질과 구토를 동반하기도 하며, 특히 심한 경우 음식 섭취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과민반응
- 광과민성(Photophobia) 및 소리 과민성(Phonophobia)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 오라(Aura)
- 일부 편두통 환자는 두통이 시작되기 전에 시각적, 감각적 전조증상, 즉 오라를 경험합니다. 이 증상은 번쩍이는 빛이나 지그재그 형태의 시각 장애, 팔이나 다리의 저림 또는 감각 이상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오라는 보통 두통이 시작되기 5~60분 전에 나타납니다.
- 감각 및 신경 증상
- 손이나 얼굴에 저림, 또는 감각이 둔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말하기 어려움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편두통의 원인 및 유발요인
편두통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및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일반적으로 세로토닌 등 뇌 신경물질의 변화를 통한 뇌혈관의 확장 또는 수축, 호르몬 변화 등이 주된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편두통 유발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트레스
-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는 편두통의 주요 촉발 요인 중 하나입니다.
- 수면 패턴 변화
- 수면 부족이나 과도한 수면, 불규칙한 수면 습관은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음식
- 치즈, 초콜릿, 커피 등의 카페인, 알코올(특히 레드와인) 등도 편두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호르몬 변화
- 생리, 임신, 피임약 복용 등이 편두통 발작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환경 요인
- 밝은 빛, 강한 소리, 강한 냄새(향수, 담배 연기) 등이 발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날씨
- 날씨, 기후변화, 특히 기압 변화가 편두통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편두통의 치료
편두통 치료는 급성 통증 완화와 발작 예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이루어집니다.
- 급성기 치료
- 이부프로펜, 나프록센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로 가벼운 편두통 발작 시 통증을 완화할 수 있고, 트립탄(Triptan), 에르고타민(Ergotamine) 등은 편두통의 급성 발작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약물로, 뇌의 혈관을 수축시키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예방적 치료
- 편두통 발작이 잦고 심한 경우 베타 차단제(Beta-blockers), 항우울제(Antidepressants), 항경련제(Anticonvulsants),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Botox) 등이 통증을 예방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예방과 관리
- 편두통은 만성적으로 재발할 수 있으므로 유발 요인을 식별하고 이를 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식단 관리,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및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편두통 발작의 빈도와 강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편두통은 단순한 두통 이상의 복합적인 신경 질환으로, 다양한 유발 요인과 증상이 존재합니다. 적절한 약물 치료와 생활 관리, 예방적 치료를 통해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편두통 발작의 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것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치매와 알츠하이머병
치매(dementia)와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은 모두 인지 기능 저하를 특징으로 하는 신경퇴행성 질환인데, 치매는 여러 원인으로 발생하는 증후군을 가리키며,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치매
치매는 기억력, 사고력, 판단력, 언어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이 저하되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는 상태를 말합니다. 치매는 하나의 질병이 아니라 다양한 질환들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군을 의미하며,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루이소체 치매 등이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전체 치매 환자의 약 60~80%를 차지합니다. 베타 아밀로이드와 타우 등 특정 단백질이 뇌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면서 신경세포가 손상되고 뇌 조직이 퇴행하는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부위에서부터 점차적으로 뇌 전반으로 퍼지며 인지 기능이 서서히 감소합니다.